BRAND STORY

  • 첫 번째 시그니처인 ‘SCENT MONSTER’는 프리미엄 차량용 디퓨저 라인입니다.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순수한 상상력에서 시작된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향기로 후각을,
    개성있는 제품 디자인으로 시각을, 차가운 금속의 질감으로 촉각을 자극합니다.
    이것은 당신의 본질을 표현하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SIGN CONCEPT

  • SCENT MONSTER
    디자인은 우리 어릴 적의 무서운 괴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과연 그 괴물의 향은 어떨까 상상하면서 겉모습은 무섭지만 실제론 좋은 향기가 나는 괴물로 설정하였습니다.
    괴물의 겉모습은 세상을 사는 다양한 우리의 모습을 상징하고, 그것의 향기로 따뜻한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디자인과정에서 폴리곤을 선택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듬어지는 과정이면서 겉모습보다 내면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글라스는 내성적인 모습에서 자신감을 찾는 도구로서, 여기에 향이 입혀지면서 우리 본연의 매력이 발산되는 모습을 표현 하고자 했습니다.

LINEUP

SCENT MONSTER는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향후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Tired Skull

일상에 지친 현대 우리의 모습을 해골로 표현했습니다. 이것은 힘든 일상을 이겨내고 다시 나가는 우리를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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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ely Lion

    우리의 외로운 감정과 일맥상통하는 외로움을 타는 사자를 모티브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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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pty Ghost

    현대인이 공허한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사람냄새를 간직하는 유령입니다. (‘19년 하반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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